| 글 제 목 | 군산시, 공공배달앱 '배달의 명수' 지역 상권 활성화 앞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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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 성 자 | 한스경제 2025.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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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공공배달앱 '배달의 명수' 지역 상권 활성화 앞장
전북 군산시가 운영 중인 공공배달앱 ‘배달의명수’에서 온누리상품권과 민생경제 소비쿠폰 사용이 가능해져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 4월 말부터 한국조폐공사와의 시스템 연계를 통해 최근 온누리상품권을 ‘배달의명수’에서 결제할 수 있도록 시스템 연동 협의를 추진해 왔다고 5일 밝혔다. 이후 3~4개월의 테스트 기간을 거친 ‘배달의 명수’는 최근 온누리상품권 결제가 가능하도록 시스템 탑재를 완료한 상황이다. 특히 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모바일 군산사랑상품권으로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화해 ‘배달의명수’ 이용자의 편의성을 더욱 보강했다. 앞서 지난 6월 10일부터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행한 2만 원 이상 3회 주문 시 1만 원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공공배달앱 활성화 소비쿠폰’ 사업은 지난달 28일 기준 3971건(3971만 원)이 지급돼 지역 소비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여기에 이달부터는 2만원 이상 2회만 주문해도 무제한 1만원 쿠폰이 지급되도록 요건이 더욱 완화돼 더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아울러 배달의 명수 자체 행사로 오는 12일부터 2만원 이상 1회만 주문해도 5천원 쿠폰이 월 1회 지급된다. 시가 이같이 풍성한 행사를 연이어 진행하는 것은 최근 배달의 명수 소비자 893명과 가맹점 252곳의 만족도 설문조사를 반영했기 때문이다. 배달의 명수 이용 이유로는 소비자 응답자의 50.4%가 ‘군산사랑상품권 사용이 가능해서’라고 답변했다. 반면, 불편한 점으로는 원하는 매장이 없다 24.3%, 가맹점이 적다 23.6%, 이벤트가 부족하다 22.6%라고 답변해 더욱 적극적인 가맹점 유치와 다양한 할인 혜택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이와 함께 가맹점의 경우는 배달의 명수가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된다는 응답이 91.3%로 나와 매우 긍정적인 시각을 나타냈다. 활성화 방안으로는 이용자 확보를 위한 홍보 활동 강화 33.3%, 할인이벤트 강화 25.5%, 지역화폐 충전 한도 확대 16.3% 등의 의견을 내놨다. 끝으로 배달의 명수 유료화(중개수수료 부과) 의견에는 가맹점의 65% 정도가 반대 의견을 나타내 가맹점들이 배달의 명수를 사용하는 가장 큰 장점이 ‘수수료 무료정책’이라는 걸 알 수 있었다. 군산시 이헌현 일자리경제과장은 “배달의 명수에 온누리상품권 결제가 가능해지면서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민생경제 소비쿠폰까지 군산사랑상품권으로 배달의 명수에서 사용해 지역 경제 상황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부연했다. 한편 배달의 명수 유지 여부에 대해서는 소비자와 가맹점 응답자의 98%가 유지해야 한다고 답변했다. 또한 시는 이번 결과를 통해 결국 소비자 혜택이 늘어날수록 공공배달앱 ‘배달의명수’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출처원문 : 군산시, 공공 배달앱 ‘배달의명수’ 지역 상권 활성화 앞장 < 뉴스 < 전북 < 전국 < 기사본문 - 한스경제 2025.08.06 이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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